다음 날(6월 9일)은 하루 종일 Acadia Park에서 보내다. Park을 둘러 난 20마일 도로를 따라 운전해 가면서 이곳 저곳들을 둘러보다. 시간이 더 있었더라면 hiking과 kayaking을 할 기회도 가질 수 있었겠지만, 딱 하루 동안의 제한된 시간이라 주로 잘 알려진 명소들을 둘러보며 시간을 보냈다.
Sand Beach
Thunder Hole
Jordan Pond
Jordan Pond를 둘러 난 hiking trail
South Bubble로 오르는 hiking trail
Cadillac Mountain에서 내려다 본 모습
Somes Sound
Somes Sound를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이곳 Acadia National Park 구경을 마치고, 이곳에서 1시간쯤 떨어진 Bangor라는 곳으로 가서 이날 저녁을 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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