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주 찾는 웹사잇의 하나인 Ted.com에서 최근에 본 한 프레즌테이션이 내 관심을 끌었다. Sandra Fisher-Martins라는 포르투갈 사람이 발표한 ’The right to understand’라는 제목의 짤막한 강연이다. 요지는,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접하는 많은 문서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표현과 긴 문장으로 되어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간결하고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된 메시지를 쓰도록 권유하는 내용이다. 그녀가 하는 일도,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문서들을 보다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바꾸는 것을 도와주는 것이다. 영어를 쓰면서 언어장벽을 경험하고 있는 미국의 많은 이민자들에게도, 이같은 ‘쉬운 표현쓰기’ 운동이 특히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신년인사 왔습니다.^^
ReplyDelete새해 온 가족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며칠 전에 'comment' function을 열어놓았는데 처음 메시지
Delete를 남겨놓으셨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아주 보
람있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